"시민이 행복해지는 상주를 만드는 꿈을 꼭 실현하겠다"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강영석 사무실] 강영석 상주시장이 민선8기 상주시장에 재도전하기 위해 22일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강영석 후보를 지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이 행복해지는 상주를 만드는 꿈을 꼭 실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고 싶다” 고 밝혔다. “지난 2년 간 SK머티리얼즈그룹14 1조 1000억원 등 대규모 투자유치와 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구원 투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관련기사상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상주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최고품질 상주쌀 '미소진품'… 미국 LA로 수출 주요 공약은 미래 지향적 도시계획과 관리, 산업단지 추가 조성, 농업·농촌에 지속적 투자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 예산 편성, 지속가능한 상주건설, 역사·문화·체육·관광분야 투자, 복지체계 강화, 지방소멸에 집중 대응, 시청의 변화와 혁신 등을 제시했다. #강영석 #개소식 #상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