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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5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혁신 역량 지원을 위한 제2차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을 공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고로 진행되는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은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서비스와 관련한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체 기술개발 수행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진단·기획기관(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해 1단계 과제를 진단·기획한다.
이후 1단계 과제 중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술·제품 개발 또는 공정 개선 등의 과제를 선별해 2단계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한다.
1단계 과제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진단·기획기관(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획역량, 협력 네트워크 및 연구 장비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R&D) 기획 및 전문연구인력을 직·간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1단계 완료 후 심사를 통해 2단계 과제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최대 6개월, 3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2022년 진단·기획기관은 수원대학교(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전북대학교(산학협력중점사업단), 한성대학교(공학컨설팅센터) 등 3개 대학이 지정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진단·기획기관을 통해 다음 달 12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동우 중기부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고로 진행되는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은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서비스와 관련한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체 기술개발 수행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진단·기획기관(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해 1단계 과제를 진단·기획한다.
이후 1단계 과제 중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술·제품 개발 또는 공정 개선 등의 과제를 선별해 2단계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한다.
1단계 완료 후 심사를 통해 2단계 과제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최대 6개월, 3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2022년 진단·기획기관은 수원대학교(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전북대학교(산학협력중점사업단), 한성대학교(공학컨설팅센터) 등 3개 대학이 지정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진단·기획기관을 통해 다음 달 12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동우 중기부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