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과 김병수 대구경찰청장이 21일 대구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공익제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40대 교사 신상공개 검토...계획 범행 무게유서도 없이 떠난 故 김새론…경찰 "유서·범죄 혐의점 없어" #교촌 #교촌에프앤비 #경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