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전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전선은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원 (3.41%) 오른 212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관련주다. 윤 당선인이 21일 이틀차 지역 일정을 이어간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 지역으로 향할 예정이다. 전날 밤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부친상 조문을 위해 잠시 서울로 향했다가 이날 오전 지역 방문을 재개하는 것이다. 첫날인 전날 전북 전주와 전남 영암을 찾은 데 이어 이날 호남을 두루 훑는다. 오후엔 부산·경남(PK)의 민생 현장을 찾는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