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2.45%) 오른 1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2일 네이처셀은 시설자금 200억원, 운영자금 100억원 등 총 3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 2%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05월 20일이다. 관련기사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국내 반도체 주가, 미국發 악재 터질때마다 '출렁'..."당분간 변동성 지속"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05월 20일부터 2025년 04월 20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