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신지아(가운데)와 선수들이 1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위서영, 신지아, 윤아선, 뒤는 차영현.관련기사北 피겨 페어 '은메달'…동계 아시안게임 22년 만에 銀피겨 김서영, '꽈당' 실수로 쇼트 프로그램 51.23점 #피겨 #프리스케이팅 #은메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