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19/20220419143059214298.jpg)
세라젬 시그니처 웰카페 '메타포레스트'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체험 공간 차별화를 통해 고객 경험을 대폭 강화한 최초의 시그니처 웰카페 '메타포레스트'를 동탄에 새롭게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세라젬 V6 등 척추 의료가전 체험존과 실내 곳곳에는 피톤치드 향을 가미해 마치 숲속에서 제품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파우제 안마의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릴렉스존에선 숲의 모습을 화면으로 감상하면서 새소리 등 자연 음향이 들리는 곳에서 차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메타포레스트는 총 764.5㎡(약 231평) 규모로 카페, 각종 체험존뿐 아니라 세라젬 V6·파우제 디코어 등을 홈 인테리어와 함께 연출한 쇼룸과 미디어아트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메타갤러리'도 갖추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음료와 서비스도 한층 고급화했다. 전통차 '약차'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한 '시그니처 차(茶)'를 맛볼 수 있다. 인삼, 국화, 오미자 등 왕실에서 사용했던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초의 시그니처 웰카페인 메타포레스트는 업그레이드된 체험 공간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들이 지루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갈증을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