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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신건설은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1.38%) 오른 2만935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신건설 주가는 차기 정부에서 재건축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당시 준공 3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면제하고, 신속한 리모델링이 가능하게 하는 법 제정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내놓은 바 잇다.
한편, 동신건설은 대구와 경북 지역 토목 건축 주택건설 등을 시행하는 건설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