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전남 보성군 겸백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16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보성군 겸백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50명이 현장에 투입돼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일에는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가 타거나 그을렸다. 산불은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관련기사외교부, '해외 사건·사고 경험 공모전' 시상식 개최…1000만 조회 유튜버 수상사건·사고 증가하는 설 연휴…'보험 100% 활용법'은 #산림청 #산불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다이 day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