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씨가 16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인치되면서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관련기사살인 태클까지 당한 손흥민, 평점 바닥..."좋은 기회 놓쳐""여수 '허벅지 돌찍기' 살인 30대 무기징역 선고" #이은해 #계곡 #살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