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갤럭시아에스엠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갤럭시아에스엠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17.24%) 오른 306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조선일보는 SM엔터테인먼트와 LG전자가 손잡고 헬스케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신설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시했다. 신설법인의 사내이사로는 SM엔터의 관계사인 갤럭시아에스엠의 심우택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