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13/20220413113940188589.jpg)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 경제팀 뿐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이룬 실적이고, 우리 국민들이 함께 거둔 성과”라며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홍남기 부총리의 페북 글을 또 한 번 올린다”면서 “우리 정부의 마지막 월간 고용동향이어서 우리 정부 전 기간의 일자리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 5년간 127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면서 “청년 일자리를 포함해 고용률은 역대 최고, 실업률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