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 (23.26%) 내린 4만95000원에 거래 중이다. 국세청이 일동제약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 중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전날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 직원들을 파견해 자료를 확인하고 이 중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조사는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주로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