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에서 한 남성이 불에 탄 군용차량과 자동차들이 쌓여 있는 야적지를 지나고 있다.관련기사G7 정상,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 뜻 모아..."대러 추가 제재 압박"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합참 "훈련 목적" #우크라이나 #우크라 #러시아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