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연합뉴스] 8일 중국 상하이의 대형 전람회장인 전람회장인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격리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NECC는 우리나라 코엑스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4만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한·미,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과잉에 공동 대응키로이영봉 위원장, 중국과 교류 활성화 위한 경기도 브랜드 가치 향상 노력 당부 #코로나 #감염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