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직원들이 고객 입장에 앞서 카운트 다운을 세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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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서울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새로운 애플스토어를 오픈했다. 가로수길, 여의도에 이어 3번째다.
애플 명동은 오직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예약은 양도 불가능하며 1회 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