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 명동이 정식 개장한 가운데 고객들이 포토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플이 서울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새로운 애플스토어를 오픈했다. 가로수길, 여의도에 이어 3번째다. 애플 명동은 오직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예약은 양도 불가능하며 1회 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련기사간편결제 더 간편하게…"카드사는 애플, 핀테크사는 얼굴"애플, 작년 4분기 매출 4%↑...中 시장 부진에 아이폰 판매는 감소 #애플 #명동 #애플스토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