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개방되는 '윤중로 벚꽃길', 그런데 '윤중로'가 잘못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개방하지 않던 '여의서로 벚꽃길'이 3년 만에 열립니다.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됩니다. 주말에는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에 붙여진 이름 '윤중로', 대체 무슨 뜻일까요? 사실 '윤중로'라는 이름은 잘못된 이름입니다. 어떤 점에서 잘못되었을까요? 또 올바른 이름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미지 확대 [사진=원혜교 인턴 PD] 관련기사유재석과 침착맨이 분석한 '어쩔티비' 그 뜻을 10대에게 물어보았다!비투비 현식, 헤이즈, 백예린 음저협 '정회원'되다! 준회원과의 차이점은? #벚꽃 #아주동영상 #윤중로 #여의서로 #아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