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여의도 벚꽃길(여의서로) 개방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교통 통제된 서울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벚꽃길 교통 통제는 이날 정오부터 시작돼 18일 정오까지 이어진다.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서로(국회 뒤편) 1.7㎞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벚꽃길 보행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관련기사동서발전, 여의도 1.4배 크기 호주 태양광 발전소 준공…"국내 기업 최대"조기 대선 준비하나...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인근에 제2당사 마련 #여의도 #벚꽃 #벚꽃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