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리메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메드는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 (6.92%) 오른 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일 리메드는 독일 Zimmer MedizinSysteme GmbH와 82억원 규모 Compact II(전자기장 통증치료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 3일까지다.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