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리메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메드는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 (6.92%) 오른 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일 리메드는 독일 Zimmer MedizinSysteme GmbH와 82억원 규모 Compact II(전자기장 통증치료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 3일까지다.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