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병사가 6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소도시 부차에서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들이 널부러져 있는 거리 한복판에 서 있다. 러시아군이 이달 초 퇴각할 때까지 한 달가량 장악했던 부차에서 민간인을 대량 학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관련기사'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세계는 반도체 보조금 전쟁···한국도 정책지원 필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