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이넥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50원 (14.55%) 오른 1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넥스 주가는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가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기술인 유전자전달체(전달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설대우 교수는 새로운 유전자 전달체를 18년 걸려 개발 완성했다고 밝혔다.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있어 핵심 기술은 ‘전달체’다.관련기사키움證 "기아, 인도 성장 모멘텀, 주가 반영 못할 것" 전망주가 앞자리수 바꾸는 공개매수, 금감원 '투자유의 당부' 이유는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