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동부 드니프로페트로브스크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공습을 당한 석유저장시설의 불길을 진화하고 있다. 관련기사"우크라이나 재건에 10년간 750조원 필요" 우크라 정부·국제기구 등 공동 발표유용원, 우크라이나 방문…"'실전 경험' 북한군 분석할 필요 있어"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