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동부 드니프로페트로브스크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공습을 당한 석유저장시설의 불길을 진화하고 있다. 관련기사"빨리 나와라"… 우크라이나, 북한군 통신 감청 공개우크라이나 키이우 美 대사관 측 "대규모 러 공습 가능성에 직원 대피 지시"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