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를 포함한 야구게임 라인업을 이끌 신입·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정확한 채용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채용 인원은 야구게임 신작 컴프야빅토리22와 컴프야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9이닝스22 등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특히 컴투스는 최근 출시한 신작 컴프야V22의 지속적인 개발과 서비스 관련 대응을 준비할 계획이다.
모집 부문은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클라이언트, 서버) 등 개발 영역 전 부문과 사업 프로젝트 매니저(PM) 등을 포함한다. 지원자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 가능하다. 서류 심사 통과시 1·2차 화상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프로그래머 직군의 경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 테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는 이번 야구 프로젝트 채용에 한해 사외추천 제도도 운영한다. 컴투스 임직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다. 채용이 성사되면 추천인에게 1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채용 인원은 야구게임 신작 컴프야빅토리22와 컴프야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9이닝스22 등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특히 컴투스는 최근 출시한 신작 컴프야V22의 지속적인 개발과 서비스 관련 대응을 준비할 계획이다.
모집 부문은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클라이언트, 서버) 등 개발 영역 전 부문과 사업 프로젝트 매니저(PM) 등을 포함한다. 지원자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 가능하다. 서류 심사 통과시 1·2차 화상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프로그래머 직군의 경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 테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는 이번 야구 프로젝트 채용에 한해 사외추천 제도도 운영한다. 컴투스 임직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다. 채용이 성사되면 추천인에게 1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