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롯데렌탈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이날 오후 2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 (6.38%) 오른 4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롯데렌탈은 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독립 판매 대리점(GA)을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롯데렌탈은 앞서 지난해에는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렌탈파트너'를 설립해 장기렌터카 가격비교 사이트인 '그레잇카'를 개설했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롯데렌탈은 이번 GA 설립으로 자사의 장기렌터카 상품 외에 캐피털사의 주력 상품까지 취급해 장기렌터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