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룽투코리아가 지난 4일 자회사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출시 흥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40원 (22.27%) 오른 1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일 이 회사의 자회사가 글로벌 출시한 신작 게임이 사전 예약에서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가능성이 점쳐지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룽투코리아는 지난 1일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글로벌’을 전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