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룽투코리아가 지난 4일 자회사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출시 흥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40원 (22.27%) 오른 1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일 이 회사의 자회사가 글로벌 출시한 신작 게임이 사전 예약에서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가능성이 점쳐지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룽투코리아는 지난 1일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글로벌’을 전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