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통해 산행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오는 6일 북악산 북측면의 1단계 개방이 이뤄진 지 1년 6개월 만에 남측면을 개방해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관련기사尹 "문재인·노무현 정부 영부인도 논란…김여사 사안은 특검 해당 안돼"문재인 전 대통령, '딸 음주운전' 16일 만에 활동 재개...'책 소개' 글 올려 #문재인 #대통령 #북악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