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캠프' 꾸렸다

2022-04-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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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재야,교육 문화예술 단체 대거 참여 시민정책플랫폼 활동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예비후보가 5일 ‘이용섭 시민캠프’를 꾸렸다.
 
시민활동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용섭 시민캠프’는 이날 광주시 서구 운천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시민과 시장후보를 잇는 플랫폼, 시민들의 바람이 정책공약이 되는 시민정책플랫폼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용섭 예비후보가 5일 시민캠프 발대식에서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섭 후보사무실]

이 자리에는 여성, 재야, 5‧18, 교육,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녹색교통, 동물복지, 인권‧공익, 노사상생, 도시재생, AI청년창업, 장애인복지, 청소년, 사회복지, 기후에너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대표성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연령대도 20~30대 청년층부터 60대까지 폭넓다.
 
특히 지역 사회의 어른 역할을 담당한 서옥희 YWCA 전 사무총장 박현옥 전 광주전남민주화운동 동지회장, 추혜성 오월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신진희 광주민화회 회장이 합류했다.
 

시민캠프 구성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용섭 후보사무실]

또 이용섭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 박재만 전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22명의 공동본부장도 ‘시민캠프’ 활동을 뒷받침한다.
 
최영태 선대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이룬 성과들이 지속가능하도록,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용섭 후보가 ‘소통과 협치의 도구’가 되어달라”면서 “민선7기의 아쉽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시민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서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본부장들은 “민선8기는 명실상부한 시민자치정부의 모델을 광주에서 만들어가겠다는 희망과 기대, 책임감을 안고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용섭 후보는 “지금은 뛰어난 지도자 한 사람의 결단보다 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혜를 모아서 결정해야 최적의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집단지성의 시대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 민관협치, 소통행정의 성과를 이어 ‘더 크고 더 강한, 사람의 나라 광주’를 완성하는 길에 ‘시민캠프’가 소중한 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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