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마운드에 입을 맞추고 있다. 관련기사'샌디에이고와 작별' 김하성 "4년, 야구 인생서 잊을 수 없는 순간"신상진 성남시장 "야구 마음놓고 즐길 시설 부족한 상황 안타까워" #유희관 #두산 #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