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KT 순 [사진=연합뉴스]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SKT) 임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LG유플러스, KT 순으로 나타났다. 23일 SKT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SKT 미등기 임원은 모두 94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497억7400만원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5억3000만원이다. LG유플러스 미등기 임원은 총 61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337억4900만원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5억2200만원이다. KT 미등기 임원은 총 103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395억2200만원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3억8400만원이다. 관련기사'조·조·조' 이통3사 내년 투자액만 수조원...천문학적 과징금 어쩌나이통3사, 아이폰16 사전예약서 가장 인기 많았던 건 '프로' #연봉 #이통3사 #SKT #KT #LG유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