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앤아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앤아이는 이날 오후 1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50원 (19.73%) 오른 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유앤아이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에디슨이노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사업목적에 의약품도소매업, 자동차 부속품 제조 및 판매, 수출입업, 전기차 개발 및 제조업 등이 추가된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유앤아이는 관계자는 "앞으로 에디슨 그룹에서 현대모비스와 같이 소프트웨어 및 부품사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회사로 성장·발전할 것이며, 쌍용자동차 인수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한 축을 담당할 계획이다"며 "유앤아이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 역시 쌍용자동차 인수대금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아이는 투자경고 종목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