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리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드는 이날 오전 11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0원 (2.43%) 오른 3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해 지난 21일 셀리드와 임상2b상 시험 효능평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셀리드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관련기사NH證 "펄어비스, 내년 '붉은사막' 일정 공개 시 주가 상승 구간 진입"고려아연·영풍정밀, 공개매수에 주가 들썩…개인 "ETF라도 사자" 연구원은 그동안 합성항원 백신 임상3상, DNA 백신 임상1/2상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셀리드가 개발 중인 바이러스 벡터 백신 외 국내 개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임상시험도 지원할 계획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