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 기준으로 20만9169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위중증 환자는 1130명으로 14일째 1000명 이상을 유지했고,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29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만9169명 늘어 누적 958만2815명이 됐다.
20만명대는 지난 11일 28만2976명 이후 열흘 만의 일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130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1196명→1244명→1159명→1049명→1049명→1033명→1130명으로 나흘 만에 1100명대다.
사망자는 329명 늘어 누적 1만2757명이다. 지난 17일 429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사망자 규모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누적 0.13%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99만3986명으로 200만명 이하로 다시 줄었다. 이 중 30만1156명(15.1%)은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이다. 전날 24만6823명이 재택치료로 배정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만9169명 늘어 누적 958만2815명이 됐다.
20만명대는 지난 11일 28만2976명 이후 열흘 만의 일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130명이다.
사망자는 329명 늘어 누적 1만2757명이다. 지난 17일 429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사망자 규모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누적 0.13%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99만3986명으로 200만명 이하로 다시 줄었다. 이 중 30만1156명(15.1%)은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이다. 전날 24만6823명이 재택치료로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