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대통령실 용산 이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재가윤석열 정부 반환점의 과기부 성과..."과학·디지털 분야 국정과제 차질 없이 이행"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형이라 부르던 대장동 실무책임자 김만배와 짜고 부산서 대장동 불법대출 저지른후 사건 무마해주고
얘비집 비싸게 팔아먹곤 이재명에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범 석열이
청와대 국방부 이전을 고집하며 정밀진단으로 1조원 비용을 500억 정도만 든다고 거짓말하는데
개미들 울린 서류조작전문 쥴리의 주가조작과 장모의 의료보험공단서 수십억원 사기편취와 수백억 부동산 사기등
여러건을 편파수사로 무혐의 만들어준 윤석열로 본부장 3명 범죄혐의가 170건인 사기꾼 가족으로
쥴리가 청와대 터가 나빠 못들어간다고 무속인이 알려줬다는 녹음이증명하듯 나라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