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14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와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계약을 성공적으로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수도권(경기도 일대) 11만5000㎡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확충 △메타버스 전문가 인재 양성 △NFT와 버추얼 휴먼 등 기술 고도화 △메타버스 신사업 개발 등 메타버스 전문 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 LED 월(LED Wall)을 기반으로 버추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VFX(시각특수효과)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 △오리지널 콘텐츠 IP(지식재산) 라이브러리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배급, IP 활용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Creative Alliance)'를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와 장기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또한, 유수 기업과 기술 기반 파트너십을 맺으며 업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LG AI연구원과 초거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AI 휴먼·메타버스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고, 올해 1월에는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와 'VR(가상현실) 콘텐츠 사업 개발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LG전자와의 공동 연구·개발(R&D) 센터를 정식 가동하며 버추얼 프로덕션을 위한 LED 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언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의 양적, 질적 성장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과 인프라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을 발전시키고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 LED 월(LED Wall)을 기반으로 버추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VFX(시각특수효과)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 △오리지널 콘텐츠 IP(지식재산) 라이브러리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배급, IP 활용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Creative Alliance)'를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와 장기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또한, 유수 기업과 기술 기반 파트너십을 맺으며 업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LG AI연구원과 초거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AI 휴먼·메타버스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고, 올해 1월에는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와 'VR(가상현실) 콘텐츠 사업 개발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LG전자와의 공동 연구·개발(R&D) 센터를 정식 가동하며 버추얼 프로덕션을 위한 LED 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