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대 개막] '이재명 저격수' 김은혜, 尹 대변인으로 임명…MB 때도 청와대 대변인

2022-03-11 13:33
  • 글자크기 설정

국토위 위원으로 이재명 대장동 개발 사업 비리 맹공격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초선인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대장동이 있는 경기 성남 분당갑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저격수'로도 불렸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장제원 윤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출입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의원 21대 국회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사업 비리 의혹' 저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MBC 기자, 앵커 출신인 김 의원(초선·경기 분당갑)은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을 맡은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명박 정부 때도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김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도 제기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