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5% 가까이 급락...2016년 이후 6년만에 최저치 [사진=로이터] 홍콩 항셍지수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 대한 우려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6분(현지시간) 기준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3% 급락한 2만102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장중 5% 가까이 급락해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관련기사홍콩 증시, 국경절 소비 회복 기대감에 랠리 재개...항셍지수 2%↑中 가전업체 '메이디' 17일 홍콩 증시 상장...3년 만의 '최대어' #우크라이나 #홍콩 #홍콩 항셍지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