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특수건설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특수건설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원 (2.30%) 오른 1만1100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특수건설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 늘어난 2318억원이다. 당기순손실은 8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관련기사IBK證 "오리온,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주가 회복세 지속"게임주, 실적 발표 후 주가 '훨훨'… 신작 출시 기대감 UP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