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석유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석유는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 (8.39%) 오른 2만45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석유 주가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선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브렌트유가 장중 한때 139.13달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130.50달러까지 각각 뛰어올랐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이는 각각 2008년 7월 이후 최고가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