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6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김 회장은 방역 지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 자택에 머물며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김기문(HD현대오일뱅크 대외협력팀 부장)씨 모친상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오세훈 시장 만나 "협동조합 정책과 예산 지원 당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코로나19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