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원전 당국이 "자포리자 원전 현장의 방사능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군이 사방에서 공격하면서 원전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관들이 현장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자포리자 원전 화재 영상 갈무리 [사진=Ukraine War Updates] 관련기사與, '중도 보수' 주장 이재명에 "'우크라 파병 북한군 포로' 비극 입장 밝혀야"美·러, 사우디서 '우크라 빠진' 우크라 전쟁 종전 협상 개시 #러시아 #우크라이나 #원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