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남스틸 주가가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남스틸은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5원 (11.62%) 오른 4850원에 거래 중이다. 경남스틸은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관련주다. 홍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하자 "이제 마음 편하게 완승하겠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홍 의원은 지난 3일 소통플랫폼인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대답한다) 에서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를 어떻게 보느냐'는 지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의원은 사전투표를 하냐는 질문에 "사전투표는 금요일 오후 대구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