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보로디얀카의 주거지역 거리에서 파괴된 채 널브러진 러시아군 차량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완강한 저항으로 속전속결 전략이 차질을 빚고 있다.관련기사영국 총리 "우크라에 군대 파견 의지 있다…평화협정 일환"메인비즈협회, 우크라이나 오데사주의회와 '재건협력' 업무협약 #우크라이나 #러시아 #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