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3일 오전 긴급 집행위원회를 열고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의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참가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