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의 이정재가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신세계', '신과 함께 2부작' 등으로 한국 관객에 익숙한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송출된 '오징어게임'의 주인공 '성기훈'역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관련기사故 김새론 사망소식에 나종호 교수 "우리 사회,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아"이정재 "한동훈과 친분? 동창이라 밥 한 번 먹은 것"(인터뷰) #오징어게임 #수상 #이정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