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가 미국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 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 SAG) 시상식에서 이정재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관련기사웃음이 고픈 당신을 위한 OTT 추천작오늘(28일) 미 SAG 시상식 개최…'오징어 게임' 4개 부문 후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SA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