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가 3월 1일부터 아이스크림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는 3200원에서 3500원으로 300원 오르고, 더블 레귤러는 6200원에서 6700원으로 인상된다. 파인트 가격은 8200원→8900원, 쿼터는 1만5500원→1만7000원, 패밀리 2만2000원→2만4000원, 하프갤론 2만6500원→2만9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이번 인상은 2019년 9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관련기사남들 올릴때 가격 내렸다... 제주 드림타워, 디너 뷔페 9만9000원으로 인하최연혜 가스公 사장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LNG 공급망 구축...가격경쟁력 확보" #31 #가격 #베스킨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