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권리예산확보를 위한 모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사진=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위원회]

김포장애인권리예산확보를 위한 모임이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위원회에서 지난 25일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포장애인권리예산확보를 위한 모임은 “지방분권의 시대 기초자치단체장에서 광역자치단체장까지 시민과 도민을 위해 쌓아온 행정과 복지의 경험으로 이제는 더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찬 도약을 하려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포장애인권리예산확보를 위한 모임은 장애인권리예산이 이루어져야 장애로 인한 차별과 불평등을 개선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하여 사회통합으로 나아가고자 실천하는 모임이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는 공생의 가치 이념으로 지역의 복지발전은 사회통합에 이바지한다”며 “장애인권리예산 OECD평균수준의 증액으로 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개인별지원, 장애인이동권, 장애인탈시설, 장애인평생교육권, 노동권 등 국가의 복지발전을 지속가능하게 가꾸어나갈 미래는 후보 이재명”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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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고자하는 국가의 사회복지가치이념에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김포장애인권리예산확보를 위한 모임은 이번 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선언합니다.
 
지방분권의 시대 기초자치단체장에서 광역자치단체장까지 시민과 도민을 위해 쌓아온 행정과 복지의 경험으로 이제는 더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찬 도약을 하려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포장애인권리예산확보를 위한 모임은 장애인권리예산이 이루어져야 장애로 인한 차별과 불평등을 개선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하여 사회통합으로 나아가고자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는 공생의 가치 이념으로 지역의 복지발전은 사회통합에 이바지합니다. 하여 장애인권리예산 OECD평균수준의 증액으로 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개인별지원, 장애인이동권, 장애인탈시설, 장애인평생교육권, 노동권 등 국가의 복지발전을 지속 가능하게 가꾸어나갈 미래는 후보 이재명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고자하는 국가의 사회복지가치이념에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포장애인권리예산확보를 위한 모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