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계열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은 오는 3월 11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 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광고기획(AE), 카피라이터(CW), 아트디렉터(AD), 매체기획(MP) 등 4개 직군으로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하고 3개월 간 진행된다. 대학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전일(Full-time) 근무가 가능한 이들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광고 기획과 운영, 크리에이티브 제작, 디지털 기반의 매체 기획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1대일 멘토 매칭과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무면접·사전과제 발표, 최종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카피라이터와 아트디렉터 부문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별도 사전과제가 주어진다. 전형별 상세 일정은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차상훈 펜타클 부사장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 직원들과의 시너지 극대화로 차별화된 데이터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광고기획(AE), 카피라이터(CW), 아트디렉터(AD), 매체기획(MP) 등 4개 직군으로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하고 3개월 간 진행된다. 대학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전일(Full-time) 근무가 가능한 이들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광고 기획과 운영, 크리에이티브 제작, 디지털 기반의 매체 기획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1대일 멘토 매칭과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무면접·사전과제 발표, 최종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카피라이터와 아트디렉터 부문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별도 사전과제가 주어진다. 전형별 상세 일정은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차상훈 펜타클 부사장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 직원들과의 시너지 극대화로 차별화된 데이터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