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YG PLUS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자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 PLUS는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70원 (7.94%) 오른 7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3일 YG PLUS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5억714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43억256만원으로 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IPO 의무보유확약 확대…"적은 유통물량에 주가 변동성 커질 수도" 지난해 밸류업 기업 주가 상승률 4.9%…코스피는 -9.6% 당기순이익은 226억158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